2008년 07월 01일
2008.07.01.화 <몰아서하는 요즘 이야기>
1.
계절학기. 너무 재밌다. 공학설계입문 수업이 창의력 위주 수업이라 그런지 너무 좋다.
글쓰기라던가 생각한거 해보기, 정보검색 시합, 이런거 무진장 내 취향이다.
근데........ 과제폭풍이 너무 심하다. 교수님 간지폭풍이라 불러드릴테니 과제점 줄여주시져ㅠㅠ
2.
요즘의 관심사는 보컬로이드 =ㅂ=a
미쿠언니랑 카이토옵뽜가 너무 좋아여. 진지하게 니코니코에 계정 만들까 심각하게 고민중.
정말정말 완전소중함. 계속 엠피에 넣어두고 무한으로 듣고 있음 ㅇㅇ
이 버전이 많이 알려지긴 했는데, 남성버전 가사가 위쪽이 맘에 들어서 걍 위에꺼만 듣는듯. ㅇㅇ
동영상 출처는 참고로, http://alicia.tistory.com/ 아리시아님 블로그.
3.
나도 가끔 애정에 근성을 발휘한다. ^ㅡ^
돼끼 면회다녀와서 열심히 편지 썼다.
1년 되었는데, 선물 이런건 서로 안하기도 하지만.
면회 하나로 끝내고 싶지는 않았거든.
하이테크 펜이 초라하게 작아보이는 초대형 편지지인듯.
대충 A4용지 4개정도 붙여둔거 같은 크기. ㅇㅇ
지난 번에도 이렇게 커다란 편지지에 써준 적 있는데,
그때는 나의 힘겹고도 커다란 글씨로 채워줬는데
이번에는 7~8포인트로 꽉꽉 눌러담았음.
내가 봐도 진짜 글씨가 이렇게 꾸준히 이쁜건 처음인듯.
아니, 살면서 이렇게까지 정성들인 편지가 처음이군영. ㅋㅋㅋㅋ

등기로 우체국 우편 마감하고 넣었으니깐 모레쯤 받을텐데.... 깜짝 놀랐으면 좋겠당.
오랜만에 사진도 찍어서 넣었는데... ㅠㅠ
셀카질이니 나발이니 이런거 잘 못해서 표정도 이상하고, 안경도 삐뚤하지만...
걍 우리 둘이 있을 때 맨날 보여지는 거니깐 걍 포기하고 코팅해서 보내버렸다.
나는 이상하게 귀가 짝짝인지 맨날 안경이 삐뚤어져있다... ㅠ
안경 테 자체를 반듯해보이도록 비틀어서 맞추는데도 이런다. 걍 포기해야겠음.
사는게 다 이러지 않겠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지난번에 대전 인쇄거리라는 곳을 무작정 찾아갔다.
종이 재단하려고. 시중에 맘에드는게 없어서 플래너 용지 내가 만들어서 쓰는데.......
맨날 칼질하는게 귀찮았거든. 인쇄거리 갔는데 대전역 근처인거 같길래 탐험도 좀 했지.
직관을 이용한... 길 찾기(잃어버리기) ㅋㅋㅋㅋㅋ 이번에는 다행이 길 안잃어버림. 에헴,
종이 그냥 그 근처에서 사려고, 맨손으로 가서 아무 인쇄소나 들어가서 물어보니깐
아저씨가 A4 한뭉탱이 집어오시더니 102mm*172mm로 잘라주셨음. 정교함에 감동 =ㅂ=

짱 많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가 공부하는데 쓰는거니깐 그냥 가라고. 돈 드린대도 거절해서 걍 왔다.
아무튼 공짜로 받음. 1년은 너끈히 쓸 것 같다.역시 사람은 인상이 좋고 봐야한다.
5.
한문시험... 26일인데 머리통에 하나도 안들어간다.
이번 급수 한문은 거의 다 읽을 줄 아는데, 근데 슈ㅣ발스럽게도 한 글자도 쓸줄을 모른다. ㅅㅂ
26일까지는 잠시 컴활1,2급이랑 워드1급 냅두고...... 한문에 미쳐봐야할듯....
이거 합격 못하면 완전 창피할 것 같음. 엉엉. 초딩 친구들이랑 시험보기 무서워용 ㅠㅠ
내가 왜 한문급수 접수했을까? 라는 후회막심이 몹시 밀려오고있음. 살려주세여...
6.
한 학기에 한 통씩 쓰는 복합기 잉크쨩 'ㅅ'
ㅅㅂ 지난번에 환율 오르면서 canon 잉크값이 올라서 컬러+블랙 사면 51000원이다.
나 요즘 용돈 10만원씩 받는데 저거 사면 완전 크리티컬..........
교수님은 레포트 컬.러.로 인쇄해서 내라고 하고, 나는 돈이 없고. ←집에 갈 차비도 없다. ㅅㅂ
정품잉크 말고 재생잉크의 유혹이 밀려오고 있다. 정품잉크 말고는 한번도 안써봐서 좀 무섭...
종이값도 오르고, 잉크값도 오르고, 물가는 다 오르는데........ 내 용돈은 반띵되고. ㅠ_ㅜ
7.
메신저질이랑 문자질이랑 전화질 좀 귀찮은듯.
걍 할 일 없으명 인강 보고나, 웹서핑하거나, 멍때리면서 드라마랑 다큐보고 있다.
돼끼 전화말고는 다 귀찮아서 요즘 배부르게 씹어먹는 문자량이 좀 많다. ㄷㄷㄷㄷ
어쩌징. 방학되니깐 잠은 줄어든 대신에 귀차니즘이 너무 많이 늘어났어!
계절학기. 너무 재밌다. 공학설계입문 수업이 창의력 위주 수업이라 그런지 너무 좋다.
글쓰기라던가 생각한거 해보기, 정보검색 시합, 이런거 무진장 내 취향이다.
근데........ 과제폭풍이 너무 심하다. 교수님 간지폭풍이라 불러드릴테니 과제점 줄여주시져ㅠㅠ
2.
요즘의 관심사는 보컬로이드 =ㅂ=a
미쿠언니랑 카이토옵뽜가 너무 좋아여. 진지하게 니코니코에 계정 만들까 심각하게 고민중.
정말정말 완전소중함. 계속 엠피에 넣어두고 무한으로 듣고 있음 ㅇㅇ
이 버전이 많이 알려지긴 했는데, 남성버전 가사가 위쪽이 맘에 들어서 걍 위에꺼만 듣는듯. ㅇㅇ
동영상 출처는 참고로, http://alicia.tistory.com/ 아리시아님 블로그.
3.
나도 가끔 애정에 근성을 발휘한다. ^ㅡ^돼끼 면회다녀와서 열심히 편지 썼다.
1년 되었는데, 선물 이런건 서로 안하기도 하지만.
면회 하나로 끝내고 싶지는 않았거든.
하이테크 펜이 초라하게 작아보이는 초대형 편지지인듯.
대충 A4용지 4개정도 붙여둔거 같은 크기. ㅇㅇ
지난 번에도 이렇게 커다란 편지지에 써준 적 있는데,
그때는 나의 힘겹고도 커다란 글씨로 채워줬는데
이번에는 7~8포인트로 꽉꽉 눌러담았음.
내가 봐도 진짜 글씨가 이렇게 꾸준히 이쁜건 처음인듯.
아니, 살면서 이렇게까지 정성들인 편지가 처음이군영. ㅋㅋㅋㅋ

등기로 우체국 우편 마감하고 넣었으니깐 모레쯤 받을텐데.... 깜짝 놀랐으면 좋겠당.
오랜만에 사진도 찍어서 넣었는데... ㅠㅠ
셀카질이니 나발이니 이런거 잘 못해서 표정도 이상하고, 안경도 삐뚤하지만...
걍 우리 둘이 있을 때 맨날 보여지는 거니깐 걍 포기하고 코팅해서 보내버렸다.
나는 이상하게 귀가 짝짝인지 맨날 안경이 삐뚤어져있다... ㅠ
안경 테 자체를 반듯해보이도록 비틀어서 맞추는데도 이런다. 걍 포기해야겠음.
사는게 다 이러지 않겠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지난번에 대전 인쇄거리라는 곳을 무작정 찾아갔다.
종이 재단하려고. 시중에 맘에드는게 없어서 플래너 용지 내가 만들어서 쓰는데.......
맨날 칼질하는게 귀찮았거든. 인쇄거리 갔는데 대전역 근처인거 같길래 탐험도 좀 했지.
직관을 이용한... 길 찾기
종이 그냥 그 근처에서 사려고, 맨손으로 가서 아무 인쇄소나 들어가서 물어보니깐
아저씨가 A4 한뭉탱이 집어오시더니 102mm*172mm로 잘라주셨음. 정교함에 감동 =ㅂ=


아저씨가 공부하는데 쓰는거니깐 그냥 가라고. 돈 드린대도 거절해서 걍 왔다.
아무튼 공짜로 받음. 1년은 너끈히 쓸 것 같다.
5.
한문시험... 26일인데 머리통에 하나도 안들어간다.
이번 급수 한문은 거의 다 읽을 줄 아는데, 근데 슈ㅣ발스럽게도 한 글자도 쓸줄을 모른다. ㅅㅂ
26일까지는 잠시 컴활1,2급이랑 워드1급 냅두고...... 한문에 미쳐봐야할듯....
이거 합격 못하면 완전 창피할 것 같음. 엉엉. 초딩 친구들이랑 시험보기 무서워용 ㅠㅠ
내가 왜 한문급수 접수했을까? 라는 후회막심이 몹시 밀려오고있음. 살려주세여...
6.
한 학기에 한 통씩 쓰는 복합기 잉크쨩 'ㅅ'
ㅅㅂ 지난번에 환율 오르면서 canon 잉크값이 올라서 컬러+블랙 사면 51000원이다.
나 요즘 용돈 10만원씩 받는데 저거 사면 완전 크리티컬..........
교수님은 레포트 컬.러.로 인쇄해서 내라고 하고, 나는 돈이 없고. ←집에 갈 차비도 없다. ㅅㅂ
정품잉크 말고 재생잉크의 유혹이 밀려오고 있다. 정품잉크 말고는 한번도 안써봐서 좀 무섭...
종이값도 오르고, 잉크값도 오르고, 물가는 다 오르는데........ 내 용돈은 반띵되고. ㅠ_ㅜ
7.
메신저질이랑 문자질이랑 전화질 좀 귀찮은듯.
걍 할 일 없으명 인강 보고나, 웹서핑하거나, 멍때리면서 드라마랑 다큐보고 있다.
돼끼 전화말고는 다 귀찮아서 요즘 배부르게 씹어먹는 문자량이 좀 많다. ㄷㄷㄷㄷ
어쩌징. 방학되니깐 잠은 줄어든 대신에 귀차니즘이 너무 많이 늘어났어!
# by | 2008/07/01 20:55 | 평범한일상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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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참 귀엽근영
낮 시간에 아저씨들이 놀자고 부르면 안나갈 핑계가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