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끼

얼굴 살은 쪽 빠지고 군복에 가려진 몸은 잔뜩 불어있다. 눈속임 ㅇㅇ 돼지다 돼지
인엽이오빠랑 준영이오빠 주소 적어다가 바쳤다. 돼끼가 좋아했다.
군인 아저씨들은 다 똑같나보다. 운동장에서 야구하던 군인아찌들... 부끄럽다. ㅠ
휴가나오면 뭐 할지 둘이서 열심히 생각해봤지만, 영화 보는거랑 낮잠 자는거 빼고는 없다 -_-a
면회실이 너무 개방적이라서 뒤에 선임들때매 소곤소곤ㅠ 뭐 칸막이 있어도 소곤소곤이겠지만
부대가 너무 민가랑 근접해있고, 담도 너무 낮아서 탈영하기 딱 좋은 것 같다. 그래도 탈영은 앙돼.
한 달 뒤에 휴가라서 또 본다ㅋㅋㅋㅋㅋ

by 정천양 | 2008/06/30 11:51 | 다람쥐생활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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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yecent at 2008/06/30 12:34
난 아직 군대를 안가서 아저씨가 아냐... 후후후
Commented by 정천양 at 2008/07/01 22:01
그게 아니라 10년 전부터 아저씨잖아... [도망]
Commented by 큰별아씨 at 2008/06/30 14:02
면회실 다 그렇지 않았나?
내가 친구한테 갔을땐 면회실 옆 노래방에서 놀았는데...
룸 엄청 커-_-'
Commented by 정천양 at 2008/07/01 22:02
칸막이도 없고 쫌 그렇잖슴... 주변에 암것도 없어서 면회실에서 계속 이야기함시롱 논 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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